2016년 09월 08일
애플이 키노트를 한 이시점에 태블릿을 새로사서...

근데 그게 G PAD II 8.3 이라는 게 함정...

갤탭4 8.0 쓰다가 유플 갤7로 폰 바꾸면서 데이터 쉐어링이 안되서
적당한거 찾아보니 고를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 반쯤은 울며겨자먹기로...

지금 데이터 통신 되는 태블릿이 비싼건 갤탭s2 정도가 있긴 한데
솔직히 좀 비싸고, 그거 빼고 다른걸 찾아봐도 나오는 게 없어서 결국
이정도까지 내려오게 되네요.

일단 오늘 하루 만져본 결과로는 갤탭4보다 애매하게 못한 느낌이
좀 있네요.

갤탭은 아예 없어서 신경을 안쓰던 자동밝기 조절이 마음에 좀 안들고
버튼 없는것도 좀 그렇고 전체적으로 버벅이는 느낌도 있고...
by DukeGray | 2016/09/08 23:57 |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15년 12월 03일
하드 용량이 이상합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c:로 파일 용량 찝을때랑 파일 전체 선택으로 찝을때랑

용량차이가 너무 크게 납니다.

 

그냥 적당히 나면 시스템 파일 같은게 안 잡혔나 하겠는 데 140 기가 정도 되니까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네요.

 

140기가면 용량이 적은것도 아닌데 어떤문제인지 알아낼 방법이 없을까요?


by DukeGray | 2015/12/03 23:34 | 잡설... | 트랙백 | 덧글(5)
2015년 08월 19일
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맛폰으로 바꾸고 제일 열심히 했던 게임이 밀리언 아서였고,
최근까지도 완전히 접지는 않고 간간히 접속하고 이것저것
하고 그랬는 데,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는 군요.

이제야 열심히 할 게임도 아니고, 게임성 자체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긴 시간 같이한 게임이 끝나는 건 확실히 안타깝습니다.

올초에는 소셜보상이나 UR 업데이트 같은걸로 뭔가 반전을
노렸던 것 같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요구해서 좋은 반응은
아니었죠.

일밀아가 종료되면서 언제 종료되도 이상하지 않고, 괴밀아가
올라오고, 최근에 업데이트가 이상해지면서 곧 끝날거라고
생각했지만 3년은 채우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군요.

by DukeGray | 2015/08/19 23:20 | 게임 | 트랙백 | 덧글(1)
2015년 07월 19일
어쩌다보니 만들게 된 닭볶음탕...(feat.백주부)
집에 볶음탕용 닭이 있는 데, 어머니는 오늘 어디 가시고, 지금 안하면 안먹을거라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간단한 볶음밥이야 해봤어도, 이정도 수준의 요리는 처음 만드는 거라서 믿음과
신뢰와 최근의 대세인 백주부님의 레시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치게 되면



이렇게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사진으로 보면 생각보다 그럴듯 하지만 솔직히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말하기에는
좀 애매한 상태가 되고 말았네요.

일단 감자랑 당근이 너무 작게 잘려서 좀 뭉개졌고, 간장으로 간을 했지만 간장이
꽤나 많이 부족해서 맛이 안났고, 청양고추를 넷 정도 넣었는 데, 이게 과해서
매운맛이 너무 강해져 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닭이 8호 두마리라서 전체적인 재료가 많이 들어갔지만 덜 들어간거
하나가 간장이라 맛에 밸런스가 좀 안 맞았고, 청양고추도 방송에서 넣은것 만큼
넣었는 데, 이렇게 강할줄은 몰랐네요.

간장을 좀 더 넣고 다시 끓여보니까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 나긴 했습니다만
어머니께서 맛을 보시더니 간장을 더 넣어야 겠다고...

그렇게 맛있게 완성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했고, 대충 감을 잡았으니
나중에 또 한다면 좀 나아지겠죠?

by DukeGray | 2015/07/19 22:04 | 먹자 | 트랙백 | 덧글(8)
2015년 07월 06일
새로 생긴 백스비어(사실은 씨베리안 치킨에서 이름이 바뀐거지만)
논현역 골목에서 맥주랑 치킨을 즐기기엔 괜찮은 가게를 골라보라고 하면
꼭 추천하는 가게 입니다.

요즘 잘나가시는 백주부님의 프랜차이즈로 3~4년 전 부터 논현역 골목을
지키고 있었는 데, 최근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전엔 따로 분점들이 없었는 데,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맥주는 맥스를 씁니다. 예전엔 버드와이저도 있었고, 다른 외국계 맥주도 있었고,
국산으론 카스를 썼는 데, 카스조차도 먹을만한 맛이 났었습니다. 이름이 바뀌기
전에는 맥스를 무제한으로 줬는데, 이름 바뀌면서 무제한은 끝났군요.

같이 간 사람이 순살을 좋아해서 시킨 순살 치킨입니다.

사진으로는 좀 작아보이지만 꽤 큰편이고, 거의 다리 하나에서 살을 그대로 발라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큽니다.

보통 시키기 아까운 나쵸도 여기라면 먹을만합니다.
치즈랑 소스는 꽤 들어갔고, 나쵸도 3층 이상으로 쌓여있죠. 가격도 싸고 뭔가 애매할때
추가하기 딱 좋은 안주 입니다.

원래 여기서 유명한 건 고추마늘치킨이라거나 똥집튀김이라거나 캔을 눈앞에서 개봉하는
골뱅이라거나 하는 다른 메뉴지만 이번에 안먹었고, 전에 먹은 사진들은 어디에 있는지도
기억이 안나니 그냥 패스...

백주부님의 가게 답게 언제가도 가성비로 넘치는 가게였습니다.


by DukeGray | 2015/07/06 22:53 | 먹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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