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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6일
저녁에 좀 졸리길래 그냥 잤다가 좀 전에 일어났습니다.
11시가 되기 좀 누웠으니 적어도 10시간은 넘게 잔듯... 평소에는 그렇게 길게 안자는 데 좀 오래잤더니 정신은 상쾌하고 좋은데 몸이 쑤시네요. 규칙적인 생활로 좀 바꿔야 할듯... 2009년 11월 03일
집이 좀 오래되서 웃풍이 들어와서 (덤으로 방도 북향) 어제는 좀 추웠는 데,
오늘은 날이 풀리는 지 좀 괜찮군요. 내일부터는 더 풀린다고 하던데 살짝 더우려나요? 갑자기 추워져서 두꺼운 옷들 이것저것 많이 꺼내긴 했지만 한동안 안 입어도 되기를 바래봅니다. ps.하지만 올해 날씨를 생각해 보면 간만에 겨울이 좀 강할거 같은 느낌이... 2009년 11월 01일
어제까지 아바스트 체험판 쓰고 있었는 데 기한이 다됐네요.
일단은 v3lite를 깔아두긴 했는 데 바꿔야 할지는 고민중입니다. 그전엔 알약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보긴 했는 데 뭐가 좋은지... (그러고보니 카스퍼스키가 9900원 이벤트 한다던데 그걸로 갈아타볼까) 2009년 10월 26일
H.P.러브크래프트는 워낙에 유명하고, 여기저기 끼친 영향이 많아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나라에서 번역본을 구해보기 어려워서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황금가지에서 전집을 내줬고, 렛츠리뷰에 나와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러브크래프트에 대해서는 톨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작가라느니 거의 모든 공포물에 영향을 끼쳤다느니 하는 이야기들 때문에 더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하는 데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려나보다 하면 창밖에 누군가 나오면서 화자는 미쳐버리고, 뭔가 긴 호흡으로 읽을수 있는 걸 기대했는데 단편이 좀 많네요. 게다가 거의 100년이 다되가는 글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거기서 나온 내용들을 다른 매체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기대했던 공포나 광기 같은 느낌이 조금 약하네요. (누군가가 딮원이 멀록이랑 비슷하다면서 이걸로 무서운 느낌을 받는 건 어려울거 같다고 했는데 진짜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끈적끈적해서 공포 영화를 보는 느낌이 계속 남아 있고, 분위기도 꽤나 훌륭합니다. 덤으로 여기저기서 들어봤던 캐릭터나 지명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뭔가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 나중에라도 2권을 좀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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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ㅁ;ㅁ;ㅁ;ㅁ; 30초전에 사랑..
by Hyunster at 11/07 애들 완전 귀엽당 ㅋㅋㅋㅋㅋ by 정천양 at 11/07 포기한지 좀 됐지 by DukeGray at 11/06 근뎅 일일 근면 포스팅은 이제 포기? by 흑염패아르 at 11/06 추워 ㅁ;; by 흑염패아르 at 11/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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