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렛츠리뷰 (트랜스포머 강철의 혼) 당첨 되었습니다.
한동안 렛츠리뷰 신청한적이 없다가 변압기™ 만화가 올라왔다고 해서

신청했는 데 합격했군요.

얼마전에 본 변압기™ 2는 때려부수는 게 재밌긴 했지만 뭔가 빼먹은

느낌이 많았는 데, 만화에서는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ps 그러고보니 부제가 '강철의혼'이군요.
어딘가 구석에 SRX라도 그려져있지 않으려나...
by DukeGray | 2009/07/03 21:08 | 책~ | 트랙백 | 덧글(2)
2009년 07월 02일
한국의 날씨 제 2탄...
아침에 10시경 집에서 나오는 데 땅은 좀 젖었지만 해가 비치길래

비 왔었나 보네 하고 나왔습니다만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고 한강을

건너가려는 데 앞에서 번쩍(번개 그렇게 또렷이 본게 7년만임)

갑자기 장맛비가 내리는 군요.

버스에서 내려 전력질주로 많이 젖기 전에 학원으로 들어가서

수업끝나고 나오니까 또 비가 그쳤길래 이젠 진짜 그쳤나보다

싶어서 어디 또 갔다가 나오니까 비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군요.

오늘 번개 좀 많이 치는 데 별일 없으려나 몰겠습니다.
by DukeGray | 2009/07/02 14:28 |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6월 29일
날씨 한번...
분명히 집에서 나오기 전에는 엄청난 장맛비에 난리도 아니었는 데

지금 보니까 해가 떠있다...

무슨 비가 그렇게 험하게 오다가 한번에 꺼지냐...
by DukeGray | 2009/06/29 10:58 | 잡설... | 트랙백 | 덧글(2)
2009년 06월 29일
2009년 6/18 도쿄 여행기 2일차 번외편 '잘 먹었습니다.
오다이바 건담을 보러 가기 전에 일단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다이바 역에 있는

아쿠아 시티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엔 다른 걸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눈에 들어온 라멘 국기관!

일본 각지의 라멘집들이 시합을 해서 맛있는 집 6개만 거기에 들어간다고 하는 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로 고민하면서 고른 집은 도쿄쪽 쇼유 라멘집이 었습니다.

이게 제가 시킨 무려 980엔 짜리 키비스페샬 쇼유 버전이고,

이건 같이간 일행이 시킨 키비스페샬 시오 버전이었습니다.

시오가 좀 맑은 느낌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쇼유가 더 입에 맞았던거 같습니다.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도 한접시 곁들이면서 김치가 없음에 눈물을 흘리며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일반 가게에 비해서는 여러가지로 비싼 느낌이 들긴하지만 뭐 오다이바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야죠.

그 후에 건담을 보고 다이바 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오오쿠보 쪽 한식당으로 이동해서...

돼지 갈비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양도 맛도 그럭저럭 합격!!!

반찬을 한국식으로 주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은 거 같기도 합니다만 국내 왠만한

맛집 정도 음식이 나옵니다.

숯불이 강해서 녹이라고 얼음을 올려주는 센스! 도 있는 곳~~

사진 올리면서도 내가 테러당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인가...
by DukeGray | 2009/06/29 01:17 | 먹자 | 트랙백 | 덧글(2)
2009년 06월 28일
2009년 6/18 도쿄 여행기 2일차 번외편(실은 본편) 건담 대지에 서다.
지난 6월 18일 여행 2일차...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 모노레일을 타고 다이바역에 내리면...

저기 멀리에 보이는 1:1 스케일의 건담!!!

찾기 쉬운 위치에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방향을 잡고 들어가다보면

쉽게 나오는 군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있는 데다가, 모두 손에손에 디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인 오다이바라서 그런지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꽤나 많았죠.

날이 조금 어두워서 선명한 사진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거대한 모습이 사람들을

압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땡겨서 보다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1:1 사이즈의 리얼 데칼!!

진짜로 뭔가 잔뜩 붙어있는게 리얼해보이기도 하고 이거 좀 과장이 심한거 아냐 싶기도 함니다.

뒤에서 보이는 백팩도 그럴듯한게 뽑으면 그대로 쓸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죠.

마침 무슨 촬영을 하는 건지 카메라를 계속 올려서 촬영을 하는 데 미묘하게 탑승하는

느낌이 날랑말랑하길래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직 정식 공개도 아니어서 고개가 돌아가는 장면도 못찍고, 낮에가서 빛이 나는 장면도

못 찍었지만 그래도 1:1 사이즈의 박력은 충분했습니다.

저것만으로도 여행간게 아깝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8월 말이 되면 철거를 한다고 하던데 기회가 있으신 분들은 철거하기 전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by DukeGray | 2009/06/28 16:53 | 애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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