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3일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제목은 환상동화...

전쟁과 예술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야되나

회사에서 남는 표가 있어서 따라 갔는 데 재밌더군요.

사람은 5명 밖에 안나오고 자리가 좁아서 일어설때

쥐가 났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었습니다.

연극 시작이 8시라 회사 끝나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갔었는 데 같이갔던 사람이 하는 말이 걸작...

'연극은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배고프다.'라나...

그때 배가 고파서 더 수긍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오는 데 어딘가에서 음악이 들리는 데

퇴근하면 들리는 소리라곤 소음밖에 없는 종로랑은

정말 다르더군요.

아무래도 괜찮은 연극같은거 있으면 가끔 보러 가야겠습니다.

(근데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캐안습 ㅠTㅠ)
by DukeGray | 2007/05/23 00:0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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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5/23 00:10
몇주전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JUMP 공연 보러 가신다는거 따라가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orz
Commented by 이끼 at 2007/05/23 07:58
이런 럭셔리 라이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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