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
또 마시자...
요즘 완전히 술독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못해도 하루걸러서 한잔씩 마시고 있네요.

이렇게 된 이상 집에 있는 놈들은 얼른 마셔서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먼산)

그래서 오늘 마신건...

레미 마르땡 VSOP

이거 좋다는 말만 듣고 그냥 산건데 뚜껑을 여는 순간 풍기는 냄새가

진짜 다르더군요.

맛이나 향이나 같이 사온 죠니워커보다 좋았습니다.

이거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사러 돌아다니는 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한모금 마시니까 바로 몸에서 열나는 게 살짝 추울때 마시면 진짜 좋을거 같습니다.
by DukeGray | 2007/10/16 01:32 | 먹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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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오시안트 at 2007/10/16 02:01
이런!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0/16 09:26
레미 마르땡의 또다른 매력은 병을 열었을때와 잔에 담았을때의 그 은은한 향이 아닐까 싶어요.^^
Commented by 이끼 at 2007/10/16 12:21
MT가서 이걸 삼겹살이랑 먹었....

됀장블로거였었나 나는!!![야임마]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10/16 13:26
꼬냑하고 위스키를 그렇게 비교하면 할 말이 없다는[....]

각자 매력포인트가 다른건데...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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