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3일
쩌저적...
인터넷 하면서 가볍게 한잔 하고 있는 데,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세히 찾아보니 지금 마시고 있는 나무잔에 금이...

얼마전 일본에 다녀올때 공항에서 싼 맛에 산 술잔인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본 소주를 담는 잔에 좀 독한놈을 담아서 그런건지 싸구려라 그런건지 왠만해선

듣기 어려운 소리를 내면서 쪼개졌군요.

그래도 나무라는 게 마음에 들었었는 데 언제 한번 인사동에라도 가봐야 되나...

ps 덤으로 오늘 산에서 내려와서 먹은 보쌈입니다.

by DukeGray | 2007/11/03 00:37 | 먹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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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11/03 00:41
깨끗하게 갈라져버렸군요 어이쿠..;;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03 00:45
헛...설마 양주를 넣으신건...?
Commented by DukeGray at 2007/11/03 00:45
Shirou君/레미 마르땡 V.S.O.P요
Commented by 엘샤드 at 2007/11/03 00:50
...뭔가 불길한 징조가[틀려!]
Commented by 해명 at 2007/11/03 00:58
이번 주말은 그냥 집에서 푹 쉬시는게 어떨까요[...] 왠지 불길해서;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11/03 01:20
어째 보쌈 생긴게 애매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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