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회사에 있는 것들...
어제 디카도 오고 오늘은 출근도 하고 해서 파티션 위에 있는 놈들을 내려서

찍어 봤습니다.

영 포즈가 안나와서 빠진 놈도 있지만 일단 회사에 있는 건 대충 다 찍은듯...

아마 회사에 있는 거 중에서 제일 오래 됐을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입니다.

왼손은 느와르의 편손... 느와르 덕에 편손이 몇개 생겨서 포즈 잡기가 편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자세기는 하지만 뭐 넘어가죠.

그 다음에 있는 게 소드 임펄스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놈이라 인데 잠깐 정자세로

변경 중 입니다. 그 전에 있던 자세가 아래에 있는 활(?) 자세

칼이 좀 많이 길어서 수직으로 세우는건 불가능하고 옆으로 세워 봤습니다.

이것도 느와르 편손 덕을 많이 봤죠.

스트라이크 루쥬+IWSP 입니다.

좀 이쁘게 해세우려고 했는 데 생각보다 각이 안나오네요.

얘는 아예 오른쪽 팔꿈치부터 손에 총까지 통째로 느와르의 것으로 바꿨습니다.

IWSP 때문에 방패가 두개가 되었는 데 느와르 팔에는 방패가 안달려서 느와르한테

루쥬 오른팔 달아주고 방패도 한개... 뭔가 미묘합니다.

죄다 HG만 만들다가 어느 순간 뽐뿌가 강림하셔서 지른 100번째 MG Turn A 건담인데

지금은 나름 풀 오픈 샷입니다. 가슴 다 열고 어깨도 열고 아래는 스커트까지 열어버렸죠.

잘못보면 십자자가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매달린것 처럼도 보입니다.

참함도 덕에 제일 큰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는 다이젠가 형님...

사실 오래되기도 해서 오늘쪽 손의 지지력은 어느정도 약해졌고, 가슴이나 팔에 붙어 있는

자잘한 부품들이 없어져서 좀 아쉽습니다.(그나마 장식용이라서 다행)

지금도 이정도면 적지 않은 데 집에서 만들고 있는 HG 엑시아라던가 곧 출시되는

알트아이젠 1/100이나 빌트 빌거랑 팔켄 올거 생각하면 자리 어떻게 낼지 아찔하네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두기는 했지만 여유가 있을것인가...
by DukeGray | 2007/11/10 17:21 | 토이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dukegray.egloos.com/tb/16648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7/11/10 17:58
...대체 직장에서 뭘 하시는겁니까. <-
Commented by DukeGray at 2007/11/10 18:05
아마/주말이라 잠깐 놀았음(...)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11/10 18:57
전부 멋진 녀석들이군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10 22:38
회사에 저런 녀석들이...부럽습니다~
Commented by milly564 at 2007/11/10 22:45
다이젠가 위용이 굿 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