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시간이 시간이니 튀어나오는 오늘의 식단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동네 피자 비슷한데서 시켰는 데 젠장스럽게도

피자가 한쪽으로 쏠려서 약간은 뭉개져 버렸군요.

거기까지는 괜찮은 데 토핑도 뭉개진쪽에 쏠려버린듯...

맛은 그럭저럭이었지만 두개 시켜서 둘다 생긴게 저러니 다시 안시킬겁니다.

그리고 간만에 와우에 불타면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때가 되니까 나온

소화가 잘되는 쇠고기님 이십니다.

고기가 얇아서 좀 많이 익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맛있게 익었고,

같이 나온 버섯이나 피망이나 양파도 맛있어서 아주 훌륭했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아직 깨어계신분들도 많을거 같은데 딱 좋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는 거 같군요.
by DukeGray | 2007/11/25 01:57 | 먹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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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an at 2007/11/25 02:02
ㄷㄷㄷ아무리 동네피자라도 저렇게 망가져있으면 정말 슬프죠..;ㅁ;
고기님보단 양파님이 더 맛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11/25 08:48
배가 너무나무고픕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11/25 11:26
으악 핏짜가 저 모양이라니'ㄱ'
링크욧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25 14:00
흑흑흑...뱃속이 울어댑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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