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회식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위의 사진을 참조하시고(...)

동구 형님께서도 왔다 가셨다는 데 진짠지는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정식 VIP(무려 5만원짜리)를 먹었습니다.

이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들(중요하지 않음)

같이 반주로 마신 오미자 술 입니다.

그리 세지도 않으면서 오미자 향이 부드럽게 나서 좋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먼저 나와서 서두를 장식해준 생굴 입니다.

예전에 포스팅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 때 급식으로 잘못 나온

굴튀김의 트라우마가 잊혀지지 않는 저로서는 그림의 떡...

그래도 예전의 기억을 잊고 새로 태어나보고자 한개 먹어봤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영 몸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무려 오리고기로 만들었다는 오리돈까스(왜 '돈'이 붙는지는 모른다)

오리고기를 많이 먹어본게 아니라서 이게 오리가 들어갔는 지 다른게

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보통 먹던거보다는 확실히 맛있더군요.

그리고 이제서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고 저렇고 요런걸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먹었다 싶으니까 또 나오는 게...

뭔가 고기덩어리가 들어있는 죽이 나오는 군요.(배불러서 거의다 남겼습니다.)

다먹고 나서 남은 사진...

저기 한명은 배부르다고 반쯤 쓰러져있습니다.

역시 이런건 내돈 주고 먹으려면 무지무지하게 아깝지만 회식이니가 마음놓고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s 시간이 맛있는 거 올리기 딱 좋은 시간이군요.(응?)

ps2 5명이서 5인분을 시키려고 하니까 일하시는 분이 4인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그만큼 시켰는 데 결국 남아버렸습니다. 비싼 만큼 양도 많네요.
by DukeGray | 2007/11/29 00:34 | 먹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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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하스트 at 2007/11/29 00:36
..맛있겠습니다..
Commented by 골디 at 2007/11/29 00:55
오오오마넌;ㅁ;ㅁ;ㅁ; 끄엉끄엉;ㅁ;!!!!
Commented by 라쿤J at 2007/11/29 02:07
.....당했다.orz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7/11/29 03:14
끝에 짤린거라? 4자 하나 딸랑 올라와있네..
Commented by DukeGray at 2007/11/29 03:24
수정 완료 왜 지워진거지 -.-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29 10:27
아침인데...아침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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