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루다와 문(과)' 시리즈...
루다와 문과 드래곤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
홍성은 지음 /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문과' 드래곤을 소재로 했다는 이상한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던 '루다와 문' 시리즈를

읽어 봤습니다.

한때 인사로 유명하셨던 아레스실버님이 내신 네번째(맞던가?) 책이죠.

실버님의 글은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주로 개그 부분이)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도 많이

기대했습니다.

1권인 '루다와 문과 드래곤'은 다른 세상과 연결된 '문'을 통해 주인공이 다른 세상에

떨어지고, 거기서 이 세상과 연결된 드래곤을 만나 그와 연결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2권인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은 다른 세상 에인란에서 주은 태엽 인형과의 이야기,

그리고 1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진행이 조금 빠른 느낌도 있고, 2권까지 진행 되었으면서도 설명이 모자란 면도

보이고, 1권과 2권이 서로 이어지면서도 이어지지 않는지라 전체적인 내용이 따라가기 어려운 때도

있지만 읽다보면 꽤나 많이 던져진 떡밥(담임선생이랄까 양호선생이랄까 담임선생이랄까)의

빠른(!) 회수를 기대하게 됩니다. 아마 이것도 완결까지 모아야될 책이 되겠네요.

ps.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몇몇 캐릭터의 이름이 정말로 의미가 깊습니다.
by DukeGray | 2008/03/27 01:48 | 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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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3/27 08:56
문과 드래곤이니 H2O가 산소라는건 기본으로 알고 있겠군요...(뭣...?)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3/27 12:42
그 정도는 문과 인공요정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H20는 산소예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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