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9일
그렌라간 극장판 홍련편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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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지난 일본 여행갔다가 아키바 지하철 역에서 찍은 한장...)

오늘 PISAF에서 틀어준 그렌라간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좀 있었는 데 알트아이젠 님 덕에 다행히도

잘 보고왔네요.

위에 사진에 나온 거 처럼 지난 일본 여행때(그거 포스팅 해야되는데 ㅠㅠ)

딱 극장판을 상영하고 있었지만 혼자나 친구들이랑 간게 아니라 가족여행으로

간거라서 볼 시간이 없었는 데 드디어 극장에서 보게 됐네요.

첫 장면에서 기대했던 '함장시몬'은 안나오고 공격당하는 지구 비스무레한

장면이랑 나선왕이 나오더니 첫 장면이 나선왕으로 변했네요.

그때는 대머리가 아니셔서 더 멋있었던듯 하군요. 어째 뒤에 네타도 좀 있어보이지만...

그리고 본편으로 들어가면 초반 비랄이 나와서 그렌라간 합체할때까지는 이래저래

잘나오더니 그 다음 작화로 욕먹거나 서비스 같은 것들은 휙휙 날려서 대충 넘기고

중요한 장면들로만 나가네요.

카미나 죽을때까지는 그리 다른걸 몰랐는데 그 뒤부터 미묘하게 스토리가 달라지더니

어느새 다이간잔2에 사천왕 나머지 3마리는 비랄까지 껴서 한번에 처리해버리는 군요.

시간 절약도 있겠지만 나름 괜찮게 전개 됐습니다.(그래도 사천왕 합체는 좀 깼지만)

그리고 엔딩후 나오는 나선왕과 옥좌밑에 있는 라젠간이 꽤나 멋있었습니다.

ps 혼자서 줄을섰더니 늦게 들어갔는 데도 뒤쪽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승리의 솔로(응?)

ps2 전체적으로 조용했지만 시몬의 부활씬에서 박수가 터지고, 요코의 상의가 날아갔는데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장면에선 탄식이 흐르더군요. 마지막으로 혼자 살아남은 비랄에게는

모두의 웃음이 반겨줬습니다.

ps3 아무래도 DVD가 나오면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by DukeGray | 2008/11/09 21:51 | 애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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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ogh at 2008/11/09 22:08
그렇군요.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8/11/09 23:36
오늘 오신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드릴것을^^;;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8/11/10 11:37
오셨었나요;; 몰랐었네요
Commented by 고슴도치 at 2008/11/11 02:32
저도 갔었는데 ㅋ 전 모르시겠죠?
Commented by 고슴도치 at 2008/11/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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