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7일
Jam Project Hurricane Tour 2009 Gate of the Future 을 보고 왔습니다.
아까 포스팅한것 처럼 조금 늦게 나갔더니 노리고 있던 검은 티셔츠와

가방은 이미 다 팔리고 없다더군요.

그래서 회색티와 파란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대충 갈아입고, 가방을 바꾼 다음에 표를 들고 있는 일행을 기다리면서

아는 사람들을 대충 만나고, 라커에 짐을 쑤셔박은후 입장하는 데

저희가 들어가야되는 R석을 3개로 나눠서 펜스를 만들어놨더군요.

그런데 가운데쪽 두개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제일 왼쪽에는 아무도

없어서 그자리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고 나니 펜스에는 쿠션도 있어서 기대기 좋고, 앞에 물병같은거

놓기도 좋은 자리더군요. 덤으로 지난 공연때도 그 자리였던거 같고...

공연이 시작되고...

이번에도 구석이지만 제일 앞자리라서 보고 싶었던 것들 전부 봤고,

이미 한번 경험한 자리라서 덜 부담스러웠던듯...

내년에 또 온다고 하는 데 그때는 조금 뒤나 2층 같은데서 편하게 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어쩌고 저째도 오늘 공연은 역시 최고!!!

덤으로 이번에 국내 곡은 모두가 이게되면 베스트라고 예상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 를 어쿠스틱으로~~~

다른 노래에 비해서 이게 제일 와닿았던 것도 같네요.

ps. 작년에 이은 오늘 비로 인해서 jam project의 jam은 재팬 애니송이

아니라 Japan Ame Song이라는 소문이 들고 있습니다.

ps2. 올해에 이어서 오늘도 제일 왼쪽 앞자리... 그럭저럭 자리운은 좋은편?

ps3. 공연 중간 영상을 틀어줄때 어느 나란지는 모르겠지만 셀 코스프레가

나와서 모두 패닉...
by DukeGray | 2009/05/17 00:44 | 음악 | 트랙백(2)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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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동쪽의 아레스실버 at 2009/05/17 16:23

제목 : JAM PROJECT 내한공연 후기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막걸리- 참이슬- 동동주- 콘서트를 다녀올 때마다 체력단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까먹는, 허리에 파스 한 장 붙이고 일어나 앉은 아레스실버이올습니다. 이번엔 위험했습니다. 2층의 지정석에 앉아있어서 이전보다 체력소모가 덜했었음에도 위험했습니다. 허리가 아픈 상태로 가다니. 스탠딩에 갔었다면 사망을 눈 앞에 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표를 제공해준 모씨에게는 감사, 또 다시 감사! 텐션 높여서 캄샤!......more

Tracked from 13월의 혁명자 로오나.. at 2009/05/17 18:57

제목 : JAM PROJECT 내한공연 관람 후기 - 내년에..
일단 괜히 R석 끊었습니다. 일단 이거 입장번호가 아무 의미가 없잖아_no 몸도 정상 아닌데 삐걱대는 몸을 부여잡고 공연 끝까지 방방 뛰면서 버티고 났더니 내 몸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초기 버전으로. 게다가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안 보여요. 물론 보일 때는 가까이 보여서 좋았지만(엔도 마사아키 씨와 오쿠이 마사미 씨 특히 가까이서 볼때마다 폴짝폴짝) 일단 몸이 못버텨주니 죽을 맛. 2시간쯤......more

Linked at 동쪽의 아레스실버 : 지금까지.. at 2009/05/17 16:35

... 2009-05-17 16:22트랙백잼프공연 다녀왔습니다.짤방다수 by 사성천군 2009-05-17 16:22트랙백Jam Project Hurricane Tour 2009 Gate of the Future 을 보고 왔습니다. by DukeGray 2009-05-17 16:23트랙백JAM Project 내한공연 by JamesBon ... more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9/05/17 01:10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Asura at 2009/05/17 01:40
전 이번 공연은 도저히 시간과 돈이...ㅠㅠ
Commented by 로쉽 at 2009/05/17 02:13
셀이 진짜 충격과 공포였죠 ㅠㅠ
Commented by 멍멍이조교 at 2009/05/17 05:50
정말 셀 코스는 정말....
Commented by milly564 at 2009/05/18 11:25
카케씨 우남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Commented at 2009/05/18 22: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엘샤드 at 2009/05/18 22:58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전 다리에 알이 배긴 상태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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