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19일
지상 최강의 사나이들이 모인 영화...





오늘 개봉한 익스펜더블을 보고 왔습니다.

출연하신분들의 면면을 보자면 어떻게 이런분들을 모셨나 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감독이자 주연인 실버스타 스탤론에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등등...

저 이름만 봐도 어떤 영화인지 눈에 보이고, 적당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죠.

그렇다고 필요 이상의 과도한 기대도 안하게 되고...

이 영화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미국인이 나와서 총질하고 다 때려부수는 영화' 라고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시나리오든 뭐든간에 이것저것 태클걸고 싶은 내용은 엄청나게 많은 데,

워낙에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영화라서 그런지 딱히 신경 안 쓰고 말죠.

19금이 떨어져서 왜 그런가 했더니 칼질이든 총질이든 뭔가 필요이상으로

신체절단을 보여주는 씬이 많았네요. 뭔가 만화적으로 나와서 잔인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좀 그랬습니다.

이거 2편도 준비중이라는 데 내년에 나오겠죠? 딱히 시나리오나 CG에 돈을

많이 쓰는 영화가 아니니까 매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ps. 주지사님의 등장씬과 퇴장씬은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위엄 넘칩니다.
by DukeGray | 2010/08/19 21:41 | TV&영화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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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0/08/19 21:45
주지사님도 그렇지만 맥클레인 형사도 특유의 입담으로 한순간이나마 람보를 쫄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더군요.
Commented by DukeGray at 2010/08/19 22:44
형사님께서 그거만 나올줄은 몰랐어요.
Commented by natsue at 2010/08/19 21:50
2편에서는 시걸 횽아가 출연하신다는 루머가...
Commented by DukeGray at 2010/08/19 22:45
1편 대박치면 참가하시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YoUZen at 2010/08/19 22:19
위기의 상황에도 주인공들 때문에 긴박감이 느낄수가 없다능ㅋㅋㅋ
Commented by DukeGray at 2010/08/19 22:45
애초에 긴박감을 기대하는 영화는 아니니까요.
때려부수는 쾌감으로 보는 영화죠.
Commented by 엘케인과지크 at 2010/08/19 23:50
저 팀에 시비거는 조직이 불쌍해지는 영화..
Commented by DukeGray at 2010/08/20 00:11
둘이 잠깐 보러가서 한걸 생각하면...
Commented by 지조자 at 2010/08/23 13:50
아아... 익스펜더블... 극장에 가서 봐야할텐데요...ㅠ,ㅠ
Commented by 久羅大往 at 2010/09/10 14:36
지금 흥행이 1억불이 넘어서 라이온즈 게이트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라이온즈 게이트 배급 영화중에서 흥행 2위라더군요(올해 흥행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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