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7일
오랜만에 회를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은 진짜 오랜만에 먹는 도미회 였습니다.

가끔 노량진에서 직접 회를 뜬 다음에 집에서 먹곤 하는 데,

아버지께서 작은거 드시느니 안드셔서 적당히 무게 나가는 놈을

골라서 예쁘게 회를 치니까 예쁘게 두접시가 나오는 군요.

회가 맛있긴 하지만 그거만 먹으면 또 아쉬우니 새우도 조금 사서

소금구이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빛내주신 酒님은 바로 이분 화요17도님과 저기 뒤에

살짝 보이시는 발렌타인 17년 님...

도수 높은 발렌타인 마시다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화요를 마시니까

왠지 맹물 마시는 느낌도 들었지만 뭐 그래도 맛있으니까 됐죠.

새우가 몇마리 남아있는 데 그건 언제 먹으면 되려나요...
by DukeGray | 2010/09/27 00:05 | 먹자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dukegray.egloos.com/tb/34524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aus at 2010/09/27 02:56
어흑..... 참으로 먹음직 스럽네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10/09/27 16:14
도미가 쫀득해 보이는걸요^^
새우구이도 제철인데 아주 맛있겠습니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10/09/27 16:53
워...새우구이가 아주 맛나보입니디아.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