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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렛츠리뷰
2009/10/26 <렛츠리뷰> 러브크레프트 전집 1권 [2]2009/10/06 53차 렛츠리뷰 당첨되었습니다. [2] 2009/07/09 렛츠리뷰 - 트랜스포머 강철의혼 [9] 2009/07/03 렛츠리뷰 (트랜스포머 강철의 혼) 당첨 되었습니다. [2] 2008/09/11 렛츠리뷰 - 버리는 기술 [2] 2009년 10월 26일
H.P.러브크래프트는 워낙에 유명하고, 여기저기 끼친 영향이 많아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나라에서 번역본을 구해보기 어려워서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황금가지에서 전집을 내줬고, 렛츠리뷰에 나와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러브크래프트에 대해서는 톨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작가라느니 거의 모든 공포물에 영향을 끼쳤다느니 하는 이야기들 때문에 더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하는 데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려나보다 하면 창밖에 누군가 나오면서 화자는 미쳐버리고, 뭔가 긴 호흡으로 읽을수 있는 걸 기대했는데 단편이 좀 많네요. 게다가 거의 100년이 다되가는 글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거기서 나온 내용들을 다른 매체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기대했던 공포나 광기 같은 느낌이 조금 약하네요. (누군가가 딮원이 멀록이랑 비슷하다면서 이걸로 무서운 느낌을 받는 건 어려울거 같다고 했는데 진짜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끈적끈적해서 공포 영화를 보는 느낌이 계속 남아 있고, 분위기도 꽤나 훌륭합니다. 덤으로 여기저기서 들어봤던 캐릭터나 지명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뭔가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 나중에라도 2권을 좀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2009년 10월 06일
53차 렛츠리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지난 렛츠리뷰에 러브크래프트 전집 1권이 있길래 냉큼 신청했었는 데, 딱 당첨이 됐네요. 지난주가 생일이라 생일드립 한게 통했는 지 아니면 진짜 운이 좋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잘됐습니다. 처음에 나온다고 했을때 부터 사야지 하고 생각만하다가 안사고 있었는 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길줄은 몰랐네요. 배송되면 딱 각잡고 읽어봐야 겠습니다. 2009년 07월 09일
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조금전에 렛츠리뷰로 당첨된 트랜스포머 강철의 혼 이 도착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혹시 물에 젖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는 데 물에 젖지는 않았지만 표지에 찍힌 자국이 있네요. 빙하기 이전부터 아메리카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빙하기가 오면서 동면에 들어가고, 서부 개척시대에 부활하면서 시작됩니다. 초반에 빙하기 이전에는 기계가 아닌 공룡의 모습을 빌린듯한 장면이 보여서 비스트워즈를 연상하게 하는 부분이 있고, 뒤에는 서부 개척시대의 증기기관차와 쌍엽기나 기구 등으로 변신을 하는 모습이 재미있군요. 솔직히 한권짜리 짧은 외전이라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는 크지 않았지만 영화판의 주인공인 범블비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는 스타스크림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ps. 스타스크림은 여전히 비행기에 대한 집착을 보이고 있군요. 그래봐야 결국 쌍엽기지만. ps2. 설정화에 나온 옵대장님의 자태를 첨부 합니다. ![]() ps3. 부제가 강철의 혼이라 그들이 나오길 바란건 지나친 욕심이겠죠.
2009년 07월 03일
한동안 렛츠리뷰 신청한적이 없다가 변압기™ 만화가 올라왔다고 해서
신청했는 데 합격했군요. 얼마전에 본 변압기™ 2는 때려부수는 게 재밌긴 했지만 뭔가 빼먹은 느낌이 많았는 데, 만화에서는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ps 그러고보니 부제가 '강철의혼'이군요. 어딘가 구석에 SRX라도 그려져있지 않으려나... 2008년 09월 11일
버리는! 기술다츠미 나기사 지음, 김대환 옮김 / 이레 집안에 있는 물건을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 데 덜컥 당첨이 되버렸네요. 조금은 많은 기대감으로 책을 펴봤습니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뭐든지 버려라! 고민되면 버리고, 낡았다 싶으면 버리고 어쨌든 생각하지 말고 버려라' 가 될것도 같군요. 기본적으로 '사는 걸 그만둘수는 없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니까 어째 이해가 되는 듯 하면서도 어색합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무언가 버리는 걸 죄악으로 여기는 생각이 남아있는 게 문제겠죠. 사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다들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행하지 못하는 내용들입니다. 조금은 자세한 방법이 나와있긴 하지만 그리 쉽게 되지는 않을듯한 방법들이죠. 아무래도 이책으로 얻을수 있는 제일 좋은 건 물건을 버리는 것을 좀 더 쉽게 해주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걸 의식한다면 직접 할 수도 있겠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안보는 책을 몇권 버렸습니다. 아깝기도 했지만 이렇게 한개를 버리면서 다른 것들도 버릴수 있는 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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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지요.
by 나는나 at 12/26 그러고보니 중국요리 안먹어본지 어언 .. by 카이º at 12/26 자장면 먹고 싶네요... (2) by 여우달기 at 12/26 자장면 먹고 싶네요... by 역설 at 12/26 아깝네요.4점이라니.. by hogh at 12/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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