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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2일
아침에 10시경 집에서 나오는 데 땅은 좀 젖었지만 해가 비치길래
비 왔었나 보네 하고 나왔습니다만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고 한강을 건너가려는 데 앞에서 번쩍(번개 그렇게 또렷이 본게 7년만임) 갑자기 장맛비가 내리는 군요. 버스에서 내려 전력질주로 많이 젖기 전에 학원으로 들어가서 수업끝나고 나오니까 또 비가 그쳤길래 이젠 진짜 그쳤나보다 싶어서 어디 또 갔다가 나오니까 비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군요. 오늘 번개 좀 많이 치는 데 별일 없으려나 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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